옛 어른들은, 원수는 물에다 새기고,
은혜는 바위에다 새기라고 했습니다.
나를 해롭게 한 사람은 잊어도
은인은 잊어서는 안 된다는 뜻이겠지요.
그런데 우리는 대개 이 교훈을
거꾸로 실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은혜를 잊지 않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은 다 기울여야 합니다.
은혜는 바위에다 새기라고 했습니다.
나를 해롭게 한 사람은 잊어도
은인은 잊어서는 안 된다는 뜻이겠지요.
그런데 우리는 대개 이 교훈을
거꾸로 실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은혜를 잊지 않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은 다 기울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