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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by 마을지기 posted May 3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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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2009-06-26
출처 윌라드 할리(HCS 역), 《그 남자의 욕구, 그 여자의 갈망》(비전과 리더십, 2005), 41쪽
책본문 외도로 발전된 우정은 대부분의 경우에 신체적인 매력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그래서 아내가 남편의 애인을 보고, “세상에 어떻게 당신이 저런 여자에게 매력을 느꼈나요?”라고 묻는 경우가 많다. 사실 애인이 뚱뚱하건, 날씬하건, 초라하건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그 애인이 배우자가 충족시켜 주지 못한 욕구를 충족시켜 준다는 점이다.
요즘 드라마나 영화에서
거의 빠지지 않는 주제가 '외도'입니다.
이것은 작가가 현실을 반영한 것일 수도 있고,
작가가 대중을 유도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어느 경우이든, 예전보다는 그런 일의 빈도가
높아진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것이
사람의 본성이기 때문에 그럴까요?

이야기마을 옹달샘

전대환의 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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