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광(司馬光)이, 사치 문제에 대하여
아들 사마강을 훈계한 글입니다.
사마광은 1019년에 태어나서
1086년까지 살았던 송나라 사람입니다.
검소한 옷차림이나 소박한 밥상은
결코 수치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수치스러운 것을 수치로 알지 못하는 것,
그것이 진정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아들 사마강을 훈계한 글입니다.
사마광은 1019년에 태어나서
1086년까지 살았던 송나라 사람입니다.
검소한 옷차림이나 소박한 밥상은
결코 수치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수치스러운 것을 수치로 알지 못하는 것,
그것이 진정 수치스러운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