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치산'이라고 하면 무작정
'폭도' 혹은 '살인마'로 생각하도록
오랫동안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아직까지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빨치산'들도 그들 나름대로의
원칙과 선의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나무를 평가할 때는 나무의 이름이 아니라
그 열매로 판단하라고 예수님은 말했습니다.
'폭도' 혹은 '살인마'로 생각하도록
오랫동안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아직까지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빨치산'들도 그들 나름대로의
원칙과 선의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나무를 평가할 때는 나무의 이름이 아니라
그 열매로 판단하라고 예수님은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