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것이 직업인 사람에게 가서
수학 문제를 풀어달라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배관 수리공에게 찾아가서
치아 교정에 대해 상담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누군가를 찾아가서
무엇을 부탁한다는 것은, 그 사람이
그 일을 해낼 수 있으리라고
확실히 믿고 있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9-08-21 |
---|---|
출처 | 사이토 시게타(안희탁 역), 《마음이 평온해지는 100가지 처방전》(지식여행, 2003), 43쪽 |
책본문 | 아무리 생각해도 실패할 것 같은 사람에게는 상대편도 부탁하지 않는다. 당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부탁하는 것이다. 그것을 거절하는 건 모처럼의 찬스를 놓치는 일이다. 조금만 용기를 내서 준비하면 되지 않는가? 부탁 받았을 때 어지간하면 들어주자! |
사용처 | 1. 20180313 화 경북노회 목사 임직예식 설교. |
글 쓰는 것이 직업인 사람에게 가서
수학 문제를 풀어달라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배관 수리공에게 찾아가서
치아 교정에 대해 상담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누군가를 찾아가서
무엇을 부탁한다는 것은, 그 사람이
그 일을 해낼 수 있으리라고
확실히 믿고 있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137 | 2008-10-15 | 남자가 가장 듣고 싶어 하는 말 | 3200 |
1136 | 2008-10-14 | 기쁜 소식 | 2710 |
1135 | 2008-10-13 | 용서하는 행복 | 2817 |
1134 | 2008-10-10 | 유익함에 대하여 | 3071 |
1133 | 2008-10-09 | 가을의 기도 | 3349 |
1132 | 2008-10-08 | 로맨스의 감정과 나이 | 3399 |
1131 | 2008-10-07 | 민들레를 사랑하는 법 | 3302 |
1130 | 2008-10-06 | 가짜 판별법 | 3509 |
1129 | 2008-10-02 | 일어나서 반겨라! | 3442 |
1128 | 2008-10-01 | 다른 사람 이해하기 | 3347 |
1127 | 2008-09-30 | 분노로부터 놓여나라! | 3366 |
1126 | 2008-09-29 | 언어습관을 바꾸자 | 3271 |
1125 | 2008-09-22 | 짚방석 내지 마라 | 4313 |
1124 | 2008-09-19 | 남자의 손 | 3593 |
1123 | 2008-09-18 | 꽃은 환경을 탓하지 않는다 | 3386 |
1122 | 2008-09-17 | 나의 부재를 애통해하는 사람은? | 3301 |
1121 | 2008-09-16 | 인격의 척도 | 3284 |
1120 | 2008-09-12 | 생명은 귀한 것이다! | 3309 |
1119 | 2008-09-11 | 고유의 본성 | 3247 |
1118 | 2008-09-10 | 국냄비에 대한 명상 | 3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