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것이 직업인 사람에게 가서
수학 문제를 풀어달라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배관 수리공에게 찾아가서
치아 교정에 대해 상담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누군가를 찾아가서
무엇을 부탁한다는 것은, 그 사람이
그 일을 해낼 수 있으리라고
확실히 믿고 있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9-08-21 |
---|---|
출처 | 사이토 시게타(안희탁 역), 《마음이 평온해지는 100가지 처방전》(지식여행, 2003), 43쪽 |
책본문 | 아무리 생각해도 실패할 것 같은 사람에게는 상대편도 부탁하지 않는다. 당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부탁하는 것이다. 그것을 거절하는 건 모처럼의 찬스를 놓치는 일이다. 조금만 용기를 내서 준비하면 되지 않는가? 부탁 받았을 때 어지간하면 들어주자! |
사용처 | 1. 20180313 화 경북노회 목사 임직예식 설교. |
글 쓰는 것이 직업인 사람에게 가서
수학 문제를 풀어달라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배관 수리공에게 찾아가서
치아 교정에 대해 상담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누군가를 찾아가서
무엇을 부탁한다는 것은, 그 사람이
그 일을 해낼 수 있으리라고
확실히 믿고 있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677 | 2006-04-21 | 힘을 빼라! | 3188 |
1676 | 2005-05-23 | 희생자가 비난 받아야 하는가 | 2451 |
1675 | 2006-04-29 | 희망이란 | 3260 |
1674 | 2009-11-03 | 흘려야 할 때 | 3571 |
1673 | 2010-06-18 | 휴일에는 일하지 말 것! | 5189 |
1672 | 2009-03-05 | 훨씬 더 많은 햇빛 | 3397 |
1671 | 2008-10-23 | 훌쩍 떠나버리는 여행 | 2835 |
1670 | 2009-07-02 | 훌륭한 파트너를 찾아라 | 3491 |
1669 | 2007-07-28 | 훌륭한 정보의 원천 | 5034 |
1668 | 2010-11-18 | 훌륭한 영혼 | 4247 |
1667 | 2009-10-06 | 훌륭한 안내자 | 3612 |
1666 | 2004-11-11 | 훌륭한 사람을 떠받들지 마십시오 | 2358 |
1665 | 2008-05-23 | 후회파와 회상파 | 3135 |
1664 | 2008-04-15 | 후원자 | 3060 |
1663 | 2009-09-15 | 회를 먹을 때 | 3472 |
1662 | 2007-11-20 | 황당한 운명은 없다 | 2890 |
1661 | 2003-12-04 | 황당한 목표 | 2253 |
1660 | 2010-04-06 | 활력 넘치는 삶 | 4563 |
1659 | 2003-09-08 | 환희를 느끼는 순간 | 2312 |
1658 | 2004-12-06 | 화장하는 것도 선행이다 | 23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