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이 한 길로 갈 때에
혼자서 '아니오!'를 외치며, 정의로운
길을 가려 하는 사람들이 어느 시대든
있었습니다. 비록 외로웠지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거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그 길이 널찍하여서, 그리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다(마태복음서 7:13).
혼자서 '아니오!'를 외치며, 정의로운
길을 가려 하는 사람들이 어느 시대든
있었습니다. 비록 외로웠지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거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그 길이 널찍하여서, 그리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다(마태복음서 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