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사에서 편하게 지내던 병사들과,
연병장에서 땀 흘려 훈련 받은 병사들은
평소에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지만
전쟁이 터지면 확연히 다릅니다.
온실 속에서 곱게 자란 꽃들과,
잡초처럼 온갖 풍상을 견딘 꽃들은
평소에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지만
재해가 왔을 때 확연히 다릅니다.
연병장에서 땀 흘려 훈련 받은 병사들은
평소에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지만
전쟁이 터지면 확연히 다릅니다.
온실 속에서 곱게 자란 꽃들과,
잡초처럼 온갖 풍상을 견딘 꽃들은
평소에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지만
재해가 왔을 때 확연히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