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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9-10-07 |
|---|---|
| 출처 | 곽노순, 《신의 정원》(도서출판 네쌍스, 1995), 198쪽 |
| 책본문 | 남이 졌기 때문에 기쁜 것은 악취미이다. 내가 이겼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은 악습이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다 할 수 있었기에 기쁜 것은 건강이라 한다. 곽노순, 〈혹은 성스러운 산으로 들어가라〉 중. |
| 사용처 | 1. 20080420 일 구미안디옥교회 주일예배. |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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