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저자 김동건 교수의 아버지인
고 김치영 목사님의 유언 내용입니다.
돌아가시기 며칠 전에 친히 육성으로
자녀들에게 말씀하신 것으로 압니다.
한여름에도 그렇지만 요즘 같은 한겨울에도
다른 때보다 부고를 많이 받게 됩니다.
병이 있거나 연세가 높은 분들에게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고 김치영 목사님의 유언 내용입니다.
돌아가시기 며칠 전에 친히 육성으로
자녀들에게 말씀하신 것으로 압니다.
한여름에도 그렇지만 요즘 같은 한겨울에도
다른 때보다 부고를 많이 받게 됩니다.
병이 있거나 연세가 높은 분들에게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