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침략으로 조선이 위태로워졌을 때
조선은 명나라에 구원병을 요청했습니다.
명에서도 조선 조정의 요청을 받아들여서
구원병을 조선으로 보내기는 보내주었습니다.
그러나 이순신의 일기에 따르면
명나라 수군은 움직이려 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우방이라고 하지만 그에게는
자기 일이 아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조선은 명나라에 구원병을 요청했습니다.
명에서도 조선 조정의 요청을 받아들여서
구원병을 조선으로 보내기는 보내주었습니다.
그러나 이순신의 일기에 따르면
명나라 수군은 움직이려 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우방이라고 하지만 그에게는
자기 일이 아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