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돈은 충분하다!

by 마을지기 posted Feb 09, 2009
Extra Form
보일날 2010-01-28
출처 론다 번(김우열 역), 《Secret(시크릿)》((주)살림출판사, 2007), 132쪽
책본문 돈을 더 많이 끌어당기려면 돈에 좋은 감정을 느껴야 한다. 돈이 별로 없을 때 돈을 좋게 여기지 않는다는 점은 이해가 간다. 하지만 그 부정적인 감정 때문에 돈이 더 많이 들어오지 못하고 있다! 당신은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하고, 끊으려면 돈에 좋은 감정을 느끼고 이미 가진 것에 감사해야 한다. 이렇게 말하고 느껴라. “내겐 이미 충분히 있어.” “세상에 돈은 차고 넘치게 있고, 그 돈이 지금 내게로 오고 있어.” “난 돈을 끌어당기는 자석이야.” “난 돈을 사랑하고 돈도 나를 사랑해.” “날마다 돈이 들어오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사용처 1. 20100801 일 한울교회 주일예배 설교.
사람이든 물건이든 제자리에 있을 때
보는 사람들의 마음이 편합니다.
돈이 내 손에 있는 것이 편안하게 느껴지면
자연스럽게 돈이 들어오게 될 것입니다.

세상에 차고 넘치게 많은 것이 돈이고,
그 돈은 손에서 손으로 끊임없이 움직입니다.
돈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감사할 때
돈이 내 손을 자주 거쳐가게 됩니다.

이야기마을 옹달샘

전대환의 책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1677 2003-11-16 "가장 중요한 건 끈기야!" 1800
1676 2010-11-25 "간절한 마음으로 당부한다!" 4520
1675 2004-01-07 "강아지보다 낫구나!" 2048
1674 2009-02-09 "걷고 싶다!" 3461
1673 2010-10-15 "결혼을 한단다!" 4625
1672 2010-10-04 "경계하라, 그 사람을!" 4958
1671 2011-04-19 "고마우신 대통령" 6514
1670 2010-10-26 "그 삶이 최고지요!" 4484
1669 2010-11-17 "그 상식, 그 원리는 진리인가?" 4262
1668 2010-10-08 "그냥 걸어라!" 5249
1667 2010-03-08 "그대들이 다섯이 모이면…" 4581
1666 2010-10-27 "글이 씌어지지 않거든…" 4353
1665 2009-11-02 "꼬마야, 내 딸아!" 3426
1664 2009-03-04 "나는 그런 거 없다!" 3495
1663 2011-01-26 "나는 살아 있다. 야호!" 4842
1662 2010-12-14 "나는 시간이 넘치게 많다!" 4384
1661 2010-09-13 "나는 좋아져 간다!" 5143
1660 2005-10-04 "나를 밟거라" 2757
1659 2010-12-07 "내 저녁 노을을 장엄하게!" 4886
1658 2010-02-23 "내가 먹기 싫다는데…" 456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