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을 어머니라고 생각하는 것이
인디언들만의 진리는 아닐 것입니다.
우리를 낳아주신 어머니를 팔 수 없는 한
우리의 터전인 땅도 사고 팔 수 없습니다.
자본주의에서는 개인의 편의를 위해서
땅의 점유권을 인정하고 있을 뿐입니다.
선진국이라면 땅을 매매해서 얻는 이익은
어떤 방식으로든 공익을 위해 써야 합니다.
인디언들만의 진리는 아닐 것입니다.
우리를 낳아주신 어머니를 팔 수 없는 한
우리의 터전인 땅도 사고 팔 수 없습니다.
자본주의에서는 개인의 편의를 위해서
땅의 점유권을 인정하고 있을 뿐입니다.
선진국이라면 땅을 매매해서 얻는 이익은
어떤 방식으로든 공익을 위해 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