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을 하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당신이 하는 말은 백번 맞는 말이야.
그런데 나는 그 말을 따르지 않을 거야.
왜냐하면 기분이 나쁘니까."
틀린 데가 있더라도 친구의 말이라면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만,
지당하고 옳은 말이라도 원수의 말이라면
웬만해서는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하는 말은 백번 맞는 말이야.
그런데 나는 그 말을 따르지 않을 거야.
왜냐하면 기분이 나쁘니까."
틀린 데가 있더라도 친구의 말이라면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만,
지당하고 옳은 말이라도 원수의 말이라면
웬만해서는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