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는 적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2004.9.10일치 이야기마을 옹달샘에 실림).
― 작가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의 적성도는 중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적성도가 높은 사람은 작가가 되고 나서 쓰는 사람이 아닙니다. 쓰지 않으면 못 견뎌서 어느 새 글을 쓰고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 이런 거 해서는 안 되는데..." "공부해야 되는데…"라고 생각하면서도 쓰지 않고는 못 배기는 사람이야말로 적성도가 높은 사람입니다. ― 나카타니 아키히로(심정인 역), ≪사랑은 이미 시작되고 있다≫(사람과책, 1998), 45쪽.
적성에 맞는 일을 하는 사람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2004.9.10일치 이야기마을 옹달샘에 실림).
― 작가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의 적성도는 중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적성도가 높은 사람은 작가가 되고 나서 쓰는 사람이 아닙니다. 쓰지 않으면 못 견뎌서 어느 새 글을 쓰고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 이런 거 해서는 안 되는데..." "공부해야 되는데…"라고 생각하면서도 쓰지 않고는 못 배기는 사람이야말로 적성도가 높은 사람입니다. ― 나카타니 아키히로(심정인 역), ≪사랑은 이미 시작되고 있다≫(사람과책, 1998), 45쪽.
적성에 맞는 일을 하는 사람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