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마태복음서 5:23-24).
"그러므로 네가 제단에 제물을 드리려고 하다가, 네 형제나 자매가 네게 어떤 원한을 품고 있다는 생각이 나거든, 너는 그 제물을 제단 앞에 놓아두고, 먼저 가서 네 형제나 자매와 화해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제물을 드려라."
가난한 이웃을 '나 몰라라' 놓아두고
혼자만 잘 사는 것은 화해가 아닙니다.
굶는 사람을 옆에 두고, 혼자서 진수성찬을
차려 먹는 것은 싸움보다 더 심한 짓입니다.
"그러므로 네가 제단에 제물을 드리려고 하다가, 네 형제나 자매가 네게 어떤 원한을 품고 있다는 생각이 나거든, 너는 그 제물을 제단 앞에 놓아두고, 먼저 가서 네 형제나 자매와 화해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제물을 드려라."
가난한 이웃을 '나 몰라라' 놓아두고
혼자만 잘 사는 것은 화해가 아닙니다.
굶는 사람을 옆에 두고, 혼자서 진수성찬을
차려 먹는 것은 싸움보다 더 심한 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