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하늘의 기운을 받고
땅의 양분을 빨아들이는 것은
오직 사람들과 지구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
나무는 하나님의 아들인 것 같습니다.
사람이 하늘의 은총을 입고
땅의 축복을 받아들이는 것이 오직
사람들과 지구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면
그 사람도 하나님의 아들[딸]일 것입니다.
땅의 양분을 빨아들이는 것은
오직 사람들과 지구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
나무는 하나님의 아들인 것 같습니다.
사람이 하늘의 은총을 입고
땅의 축복을 받아들이는 것이 오직
사람들과 지구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면
그 사람도 하나님의 아들[딸]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