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랑을 기쁘게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은
기껏해야 열에 한 사람 정도입니다.
내가 자랑하는 말을 들으면
나머지 아홉 명을 눈살을 찌푸립니다.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은
기껏해야 열에 한 사람 정도입니다.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그 한 사람이 될 때
그는 나를 영원한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기껏해야 열에 한 사람 정도입니다.
내가 자랑하는 말을 들으면
나머지 아홉 명을 눈살을 찌푸립니다.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은
기껏해야 열에 한 사람 정도입니다.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그 한 사람이 될 때
그는 나를 영원한 친구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