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해설이 없어도, 읽기에
어려움이 없는 시가 좋은 시입니다.
아무런 설명이 없어도, 들어서
감동이 오는 음악이 좋은 음악입니다.
프로필이나 전력(前歷)을 내세우지 않고도
삶의 은은한 향기를 풍기는 사람,
말하지 않아도 따뜻함이 느껴지는 사람,
그런 사람이 가치 있는 사람입니다.
어려움이 없는 시가 좋은 시입니다.
아무런 설명이 없어도, 들어서
감동이 오는 음악이 좋은 음악입니다.
프로필이나 전력(前歷)을 내세우지 않고도
삶의 은은한 향기를 풍기는 사람,
말하지 않아도 따뜻함이 느껴지는 사람,
그런 사람이 가치 있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