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을을 일컬어 "위선자"라고 하셨습니다.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들이라는 이야기지요. 그러므로 우리는 위선자들에게서 말과 행동을 분리해서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들이 위선자일까요?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은 사람들을 위선자라고 하셨습니다. 혹시 나는 위선자가 아닌지 돌아볼 일입니다.
1. 말만 하고 행하지는 않는 사람(3절).
2. 자기의 무거운 짐을 묶어서 남의 어깨에 지우고, 자기는 그 짐을 나르는 데 손가락 하나도 까딱 하지 않는 사람(4절).
3. 모든 일을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하는 사람(5절).
4. 잔치에서 윗자리에 앉기를 좋아하는 사람(6절).
5. 교회에서 높은 자리에 앉기를 좋아하는 사람(6절).
6. 시내에서 인사 받기를 좋아하는 사람(7절).
7. 사람들에게 '선생' 또는 '지도자'라고 불리기를 좋아하는 사람(7절).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마태 23:12).
그러면 어떤 사람들이 위선자일까요?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은 사람들을 위선자라고 하셨습니다. 혹시 나는 위선자가 아닌지 돌아볼 일입니다.
1. 말만 하고 행하지는 않는 사람(3절).
2. 자기의 무거운 짐을 묶어서 남의 어깨에 지우고, 자기는 그 짐을 나르는 데 손가락 하나도 까딱 하지 않는 사람(4절).
3. 모든 일을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하는 사람(5절).
4. 잔치에서 윗자리에 앉기를 좋아하는 사람(6절).
5. 교회에서 높은 자리에 앉기를 좋아하는 사람(6절).
6. 시내에서 인사 받기를 좋아하는 사람(7절).
7. 사람들에게 '선생' 또는 '지도자'라고 불리기를 좋아하는 사람(7절).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마태 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