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그리스의 아테네에 살았던
엑사케스티데스라는 사람의 아들
솔론(Solon, BC 640?~BC 560?)이
남긴 충고의 글들입니다.
11번에 나오는 '결산'이라는 말은
그리스어로 '에우티나'(euthyna)인데,
아테네의 행정감사 제도 용어로서
'공직자의 자기해명'정도의 뜻입니다.
엑사케스티데스라는 사람의 아들
솔론(Solon, BC 640?~BC 560?)이
남긴 충고의 글들입니다.
11번에 나오는 '결산'이라는 말은
그리스어로 '에우티나'(euthyna)인데,
아테네의 행정감사 제도 용어로서
'공직자의 자기해명'정도의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