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홀어머니 밑에 아들 넷이 있었습니다. 장남, 차남, 삼남은 착실히 신앙생활을 하며 어머니를 편하게 해 드린 반면, 막내는 타락의 길로 나가며 어머니 속을 썩여드렸습니다. 막내 때문에 결국 어머니는 병을 얻고 말았습니다.
어느날 저녁 임종을 맞이하게 된 어머니는 아들들을 불러 놓고 하나하나에게
“하나님 잘 섬기렴, 굿나잇!”
하고 힘들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막내에게만은
“굿바이!”
라고 말했습니다.
막내가
“왜 저에만 ‘굿바이’ 하십니까?”
라고 묻자 어머니는
“얘야, 너는 예수님을 구주로 믿지 않고 타락했으니 지옥에 갈게 아니겠니? 이 다음에 형들은 천국에서 다시 만날 터이므로 ‘굿나잇’ 했으나, 너하고는 이제 영원한 이별이 아니겠니? 그래서 ‘굿바이’라고 한 것이란다.”
그때서야 이 막내는 어머니의 손을 잡고 회개하며 그리스도를 주로 영접했고, 어머니에게 ‘굿나잇’이라는 인사를 받았답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에게 영원한 이별이란 없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읽으며, 곧 다시 만나게 될 예수님을 그려봅니다.
어느날 저녁 임종을 맞이하게 된 어머니는 아들들을 불러 놓고 하나하나에게
“하나님 잘 섬기렴, 굿나잇!”
하고 힘들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막내에게만은
“굿바이!”
라고 말했습니다.
막내가
“왜 저에만 ‘굿바이’ 하십니까?”
라고 묻자 어머니는
“얘야, 너는 예수님을 구주로 믿지 않고 타락했으니 지옥에 갈게 아니겠니? 이 다음에 형들은 천국에서 다시 만날 터이므로 ‘굿나잇’ 했으나, 너하고는 이제 영원한 이별이 아니겠니? 그래서 ‘굿바이’라고 한 것이란다.”
그때서야 이 막내는 어머니의 손을 잡고 회개하며 그리스도를 주로 영접했고, 어머니에게 ‘굿나잇’이라는 인사를 받았답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에게 영원한 이별이란 없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읽으며, 곧 다시 만나게 될 예수님을 그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