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어떤 한 가지 일로 12년을 고민해 본 적이 있습니까? 매번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불평불만은 많이 이야기하지만, 정작 그 일을 가지고 끈기 있게 해결하려고 노력한 일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자기의 병이 낫고자 하는 이 여인의 열망(熱望)은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12년이라는 긴 세월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가진 것은 건강의 회복을 위해 소진(消盡)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인의 열망은 식지 않았습니다. 이럴 때에 예수님을 만났으니, 우리 식으로 말할 때 ‘지옥에서 부처님 만난 일’에 비할 바가 아니겠지요.
소경 바디매오는 ‘내가 네게 무엇을 해 주기를 원하느냐?’는 예수님의 물음에,
“주님, 제가 보기를 원합니다”
하고 즉시 대답했습니다. 그 역시 이 여인에 못지 않은 열망을 가지고 있었음에 틀림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물으셨을 때도 솔로몬은 거침없이 대답했습니다.
“주의 종에게 지혜로운 마음을 주셔서, 주의 백성을 재판하고,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있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하고 분명히 말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지금 이 순간 내가 너에게 어떻게 해 주랴?’ 하고 물으신다면 여러분은 무엇이라고 답하시겠습니까?
“글쎄요. 조금만 기다려 주시겠어요? 지금 곧 생각해 볼께요”
하시겠습니까?
강렬한 소망을 가집시다. 여러분에게 해결되어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인생 문제의 해결입니까? 건강입니까? 가정의 화목입니까? 사회생활에서의 성공입니까?
'산 속의 적은 부술 수 있지만 마음 속의 적은 부수기 어렵다'(山中之賊易破 心中之賊難破)고 하지 않습니까? 싸움에서의 가장 큰 적(賊)은 <포기>입니다. 절대로 포기하지 맙시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소경 바디매오는 ‘내가 네게 무엇을 해 주기를 원하느냐?’는 예수님의 물음에,
“주님, 제가 보기를 원합니다”
하고 즉시 대답했습니다. 그 역시 이 여인에 못지 않은 열망을 가지고 있었음에 틀림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물으셨을 때도 솔로몬은 거침없이 대답했습니다.
“주의 종에게 지혜로운 마음을 주셔서, 주의 백성을 재판하고,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있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하고 분명히 말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지금 이 순간 내가 너에게 어떻게 해 주랴?’ 하고 물으신다면 여러분은 무엇이라고 답하시겠습니까?
“글쎄요. 조금만 기다려 주시겠어요? 지금 곧 생각해 볼께요”
하시겠습니까?
강렬한 소망을 가집시다. 여러분에게 해결되어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인생 문제의 해결입니까? 건강입니까? 가정의 화목입니까? 사회생활에서의 성공입니까?
'산 속의 적은 부술 수 있지만 마음 속의 적은 부수기 어렵다'(山中之賊易破 心中之賊難破)고 하지 않습니까? 싸움에서의 가장 큰 적(賊)은 <포기>입니다. 절대로 포기하지 맙시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