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부정은 대부분 긍정이 되지요.
안 예쁘지 않다 = 예쁘다.
공부 못 하는 게 아니야 = 잘 한다.
등등처럼 말이지요.
그러나 이건 둘만 놓고 볼 때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이른바 흑백논리에서만 통하지요.
세상에는 그렇지 않은 경우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닫힌 것을 또 닫았다고 열리나요?
이것은 그렇게 만들어진
스위치일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한 번 누르면 열리고
한 번 누르면 닫히는 거 있잖아요?
흑백논리에 묻혀 사는 사람은
자기 주장만 옳은 줄 압니다.
그래서 용감합니다.
협상 테이블에 앉아서도
빠득빠득 앵무새처럼
자기 소리만 반복하지요.^^
안 예쁘지 않다 = 예쁘다.
공부 못 하는 게 아니야 = 잘 한다.
등등처럼 말이지요.
그러나 이건 둘만 놓고 볼 때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이른바 흑백논리에서만 통하지요.
세상에는 그렇지 않은 경우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닫힌 것을 또 닫았다고 열리나요?
이것은 그렇게 만들어진
스위치일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한 번 누르면 열리고
한 번 누르면 닫히는 거 있잖아요?
흑백논리에 묻혀 사는 사람은
자기 주장만 옳은 줄 압니다.
그래서 용감합니다.
협상 테이블에 앉아서도
빠득빠득 앵무새처럼
자기 소리만 반복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