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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내용을 약간 손본 건데요,
글쓴이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관찰을 잘 한 것 같습니다.
인생은 돌고 돕니다.^^
글쓴이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관찰을 잘 한 것 같습니다.
인생은 돌고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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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3-09-09 |
|---|---|
| 실린날 | 2001-12-17 |
| 출처 | 들은이야기 |
| 원문 | ◆ 유아기 ─ 바지에 오줌 싸지 않는 것! ◆ 소년기 ─ 좋은 친구를 사귀는 것! ◆ 청년기 ─ 여자친구에게 차이지 않는 것! ◆ 장년기 ─ 돈 많이 버는 것! ◆ 중년기 ─ 마누라에게 차이지 않는 것! ◆ 노년기 ─ 좋은 친구를 사귀는 것! ◆ 말년기 ─ 바지에 오줌 싸지 않는 것! |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 278 | 2004-05-21 | 술을 마시면 머리가 좋아진다? | 2702 |
| 277 | 2003-08-05 | 할머니의 복수 | 2702 |
| 276 | 2004-04-23 | 소값 | 2700 |
| 275 | 2003-09-29 | 그녀가 기절한 이유 | 2691 |
| 274 | 2004-05-11 | 주여, 용서하소서 | 2690 |
| 273 | 2004-03-19 | 불치병 | 2690 |
| 272 | 2004-02-09 | 지각한 이유 | 2689 |
| 271 | 2003-12-03 | 선녀와 나무꾼 | 2689 |
| » | 2003-09-09 | 인생의 성공이란 | 2689 |
| 269 | 2004-09-02 | 업무 분담 | 2686 |
| 268 | 2003-10-03 | 생각보다 쉬운 문제 | 2686 |
| 267 | 2004-08-03 | 차두리는 로봇이다 | 26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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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5 | 2004-07-06 | 하늘에 바쳐진 서울 | 2672 |
| 264 | 2004-06-17 | 예수님의 음식값 | 2670 |
| 263 | 2004-04-30 | 당신도 그렇게 되시길 | 2670 |
| 262 | 2004-12-10 | 의사와 배관공 | 2668 |
| 261 | 2004-04-02 | 슬픈 백수 | 2668 |
| 260 | 2005-02-02 | 긴급! 알카에다, ‘한국, 테러대상국서 제외’ | 2667 |
| 259 | 2004-06-10 | 백일 동안의 사랑 | 26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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