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엔 두 분의 아버지들이
광신도들은 아닌 것 같은데요.^^
득도하고자 하는 간절함이 있다면
처자식 두고서도 입산할 수 있고,
한 주에 몇 차례 교회 가는 것도
문제 될 거야 없지 않겠어요?
진드기처럼 달라붙어
전도하는 사람들을 항간에선
'교회 삐끼'라고 한다지요?
그런데 정상적인 종교인들은
자신의 종교를 남에게 강요하거나
무례하고 불쾌하게
전도하지 않는답니다.
광신도들은 아닌 것 같은데요.^^
득도하고자 하는 간절함이 있다면
처자식 두고서도 입산할 수 있고,
한 주에 몇 차례 교회 가는 것도
문제 될 거야 없지 않겠어요?
진드기처럼 달라붙어
전도하는 사람들을 항간에선
'교회 삐끼'라고 한다지요?
그런데 정상적인 종교인들은
자신의 종교를 남에게 강요하거나
무례하고 불쾌하게
전도하지 않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