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된 이야기입니다.
최불암 시리즈 중 하나지요.^^
뭐든지 '거래'로 귀착되는
오늘의 현실을 말해주는 것 같아
뒷맛이 좀 개운치는 못합니다.
최불암 씨께는 대단히 죄송한데요,
그러나 상심은 마세요.
HOT 시리즈나 핑클 시리즈는 없어도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최불암 시리즈'가 존재하잖아요?
최불암 시리즈 중 하나지요.^^
뭐든지 '거래'로 귀착되는
오늘의 현실을 말해주는 것 같아
뒷맛이 좀 개운치는 못합니다.
최불암 씨께는 대단히 죄송한데요,
그러나 상심은 마세요.
HOT 시리즈나 핑클 시리즈는 없어도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최불암 시리즈'가 존재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