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투사(KATUSA)가 어째서
'카츄샤'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주한미군에서 일하는 카투사 생활이
일반 군대생활보다 편하다는 것을
빗대서 만든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평생 놀고 먹는 것'이
참으로 행복한 것일까요?
아마도 그건
세상에서 제일 불행한 일일 겁니다.
'카츄샤'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주한미군에서 일하는 카투사 생활이
일반 군대생활보다 편하다는 것을
빗대서 만든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평생 놀고 먹는 것'이
참으로 행복한 것일까요?
아마도 그건
세상에서 제일 불행한 일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