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기 어렵지 않지요?^^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3-10-25 |
---|---|
실린날 | 2003-01-07 |
출처 | 스포츠투데이 |
원문 | 선거에 출마했던 사람이 개표가 끝나자 풀이 죽어서 집으로 돌아왔다. "그래 당신 몇 표나 얻었어요?" 하고 아내가 물었다. "두 표 얻었어" 라고 그는 대답했다. 그랬더니 아내는 그의 얼굴을 후려갈겼다. "왜 때리는 거요?" 그러자 아내가 하는 말... "당신 계집 생겼잖아!"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158 | 2008-01-09 | 용한 처방 | 3308 |
1157 | 2003-09-14 | 용서할 수 없는 남자 | 2406 |
1156 | 2004-04-24 | 용서 받을 수 없는 남자 | 3418 |
1155 | 2008-01-18 | 욥의 아내 | 3428 |
1154 | 2005-05-24 | 욕하는 차 | 3264 |
1153 | 2010-09-13 | 욕하고 싶을 때는 스포츠를! | 5514 |
1152 | 2004-01-02 | 욕의 기원(시발노무색기) | 2787 |
1151 | 2006-04-10 | 요즘 초딩들은… | 3924 |
1150 | 2008-07-22 | 요즘 아이 | 3230 |
1149 | 2003-12-19 | 외상 거래 | 2193 |
» | 2003-10-25 | 외로운 사나이 | 2168 |
1147 | 2007-10-02 | 외로운 밤 | 3772 |
1146 | 2005-10-21 | 외국인이 무서워하는 간판 | 4214 |
1145 | 2004-07-10 | 외국인의 평가와 한국인의 답변 | 2775 |
1144 | 2010-08-10 | 외교관과 숙녀의 차이 | 4986 |
1143 | 2004-10-09 | 외계어가 우리말 망친다구? | 3343 |
1142 | 2008-11-21 | 왜 죽었소? | 2837 |
1141 | 2010-06-30 | 왜 손들고 기도할까? | 5714 |
1140 | 2009-07-14 | 왕초 고객 | 3552 |
1139 | 2006-03-21 | 왕자병에 대한 보고서 | 3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