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사랑이란...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2-06-21
성서출처 마가복음서 15:1-47
성서본문 예수께서는 큰 소리를 지르시고서 숨지셨다. (마가 15:37)

------------- 정말로        어렵죠
---------- 하지만 정말     아름다운거죠
------- 함께하는 사랑이나   일방적인 사랑이나
------ 가슴이 아픈 사랑이나 정말로 행복한 사랑이나
---- 모두 모두 너무 예뻐요. 그러니 다들 너무 맘 아파
--- 하지 마세요. 사랑을 한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당신은
--- 축복받은 거니까요. 만일 지금 사랑을 하고 계신다면
--- 사랑하는 이에게 모든 것을 줘보세요. 암것두 바라지
---- 말구요. 왜냐면 당신의 그 사람은 당신에게 사랑을
----- 가르쳐준것 만으로도 충분한 자격이 있으니까요
------ 또 사랑하는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마세요
-------- 괜한 자존심에 서로 마음 졸이지 마세요.
---------- 설사 그 분이 당신 맘 아프게 했대두
------------- 원망마세요. 사랑은 베푸는 거
-------------- 에요.암것두 바라지 않고 주
---------------- 기만 하고 모두 주어도
------------------ 아깝지 않은 베풀
-------------------- 수록 기쁜 그
--------------------- 런게 바로
----------------------- 사 랑
------------------------- ♥


사랑은 아름다운 것이지요. 아무 것도 바라지 않고 줄 수 있다는 것, 그것은 참 행복한 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목숨까지도 우리를 위해 그냥 주셨답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304 2006-04-21 이사야서 10:12-15 “도끼가 어찌, 톱이 어찌” 2871
1303 2006-04-20 이사야서 10:8-11 기세 등등 앗시리아 3044
1302 2006-04-19 이사야서 10:5-7 하나님의 도구 2936
1301 2006-04-18 이사야서 10:3-4 누구에게 도움을 청할 것인가? 2873
1300 2006-04-17 이사야서 10:1-2 반전의 그 날! 2897
1299 2006-04-15 이사야서 9:18-21 불처럼 타오르는 악 3006
1298 2006-04-14 이사야서 9:17 경건치 않은 백성들 2797
1297 2006-04-13 이사야서 9:14-16 지도자들의 잘못 2813
1296 2006-04-12 이사야서 9:11-13 원수를 부추기신 하나님 2833
1295 2006-04-11 이사야서 9:8-10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 2850
1294 2006-04-10 이사야서 9:6-7 “한 아기가 태어났다!” 2944
1293 2006-04-08 이사야서 9:3-5 “주님께서 행복하게 하셨습니다!” 2791
1292 2006-04-07 이사야서 9:1-2 “어둠이 걷힐 날이 온다!” 2810
1291 2006-04-06 이사야서 8:19-22 남의 다리 긁기 2877
1290 2006-04-05 이사야서 8:16-18 밀봉(密封) 2701
1289 2006-04-04 이사야서 8:13-15 “그분만을 거룩하다고 하여라!” 2672
1288 2006-04-03 이사야서 8:11-12 주님의 힘센 손 2781
1287 2006-04-01 이사야서 8:8-10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에 2939
1286 2006-03-31 이사야서 8:5-8 고요한 물, 세차게 흐르는 물 3044
1285 2006-03-30 이사야서 8:1-4 ‘마헬살랄하스바스’ 294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