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여러분!
쓸모있는 존재가 되기 위해
좀더 분발합시다.
휴지통에 들어가기 전에 말이죠.^^
쓸모있는 존재가 되기 위해
좀더 분발합시다.
휴지통에 들어가기 전에 말이죠.^^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3-11-22 |
---|---|
실린날 | 2001-12-17 |
출처 | 들은이야기 |
원문 | ◆ 밤늦게 쓰레기를 갖다 버려야 할 때. ◆ 형광등이나 화장실 전구가 나갔을 때. ◆ 한밤중에 자다가 손이 닿지 않는 곳이 가려울 때. ◆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 났는데 화장지가 없다는 걸 알았을 때. ◆ 내가 좋아하지 않는 음식이 남아서 처치 곤란일 때. ◆ 귤을 깠는데 먹어보니 너무 시었을 때. ◆ 졸려서 일어나기 싫은데 불을 꺼야 할 때. ◆ 야한 비디오 빌리거나 반납할 때. ◆ 대형 할인점 가서 물건 많이 살 때. ◆ 들 짐도 많은데 아이가 차안에서 잠들었을 때. ◆ 명절 때 친척들 모였을 때... 만약 결혼 안 했으면 언제 결혼할 꺼냐고 들볶일 테니깐. ◆ 가기 싫은 모임 있을 때... 호호호 남편이 일찍 들어와서~ ◆ 좋아하는 연극이나 콘서트에 가고 싶은데 마땅히 같이 갈 사람이 없을 때. ◆ 모처럼 날씨 좋은 주말, 친구 만나려고 여기저기 전화해도 다 집에 없거나 바쁠 때.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458 | 2007-12-10 | 이런 날도 함 만들어 봤으면... | 2978 |
457 | 2008-06-10 | 동물 뉴스 | 2977 |
456 | 2008-03-26 | 어떤 프로포즈 | 2977 |
455 | 2007-12-24 | 연령별 대선과 크리스마스 | 2977 |
454 | 2007-12-13 | 제가 대신할까요? | 2977 |
453 | 2008-04-28 | 공공의 적 | 2972 |
452 | 2008-12-10 | 정상인과 비정상인 | 2971 |
451 | 2008-05-01 | 정치란? | 2970 |
450 | 2007-12-17 | 변호사와 미녀의 대화 | 2970 |
449 | 2004-04-10 | 부활 | 2964 |
448 | 2004-07-22 | 박찬호, 박세리, 엘리자베스의 공통점 | 2963 |
447 | 2004-02-02 | 비를 주제로 한 노래 | 2963 |
446 | 2009-11-24 | 홀인원 | 2962 |
445 | 2005-05-18 | 신호의 색 | 2962 |
444 | 2009-12-14 | 비장한 결심 | 2958 |
443 | 2005-07-06 | 국회의원 후보자의 공약(空約) | 2956 |
442 | 2005-02-14 | 버스기사 아자씨들의 싸움 | 2956 |
441 | 2004-08-14 | 휴가 | 2956 |
440 | 2004-11-05 | 신나는 주말 | 2953 |
439 | 2004-04-01 | 오늘 같은 날 | 2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