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역사상 가장 바보 같은 발언 15가지

by 마을지기 posted Nov 22, 2003
Extra Form
보일날 2003-11-25
실린날 2002-05-10
출처 들은이야기
원문 ▶개인적으로 집에 컴퓨터를 가지고 있을 이유가 전혀 없다.

= 케네스올센(kenneth olsen) 디지털 이퀴프먼트사 설립자 겸 회장. 1977년.

▶비행기는 재미있는 장난감일 뿐 군사적인 가치는 전혀 없다.

= 페르디낭 포슈(ferdinand foch)장군, 프랑스 군사전문가. 세계 제1차대전 사령관.

▶인간은 달에 발을 들여놓을 수 없다. 미래에 아무리 과학이 발전하더라도.

= 리드포레스트(Lee de Forest)박사, 오디온 튜브(audion tube)발명자. 라디오의 아버지. 1967년 2월 25일.

▶미래의 컴퓨터는 1.5톤은 나갈 것이다.

= 1949, Popular Mechanics 誌. (과학기술의 급격한 발전을 예상하며.)

▶TV는 처음 6개월이 지나면 시장에 남아있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은 매일 합판으로 만든 상자를 보는 데 지겨움을 느낄 것이다.

= 대릴 자눅(Darryl F. Zanuck), 20세기 폭스 사 회장. 1946년.

▶우린 그들의 음악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기타 몇 대가 자기 멋대로 치고 나온다.

= 데카 레코드사. 비틀즈를 거부하며, 1962년.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담배는 유익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 이안 맥도널드(Ian G. Macdonald 인용, LA 내과의사).

▶전화는 통신수단으로 생각하기엔 너무 많은 결점이 있다. 이 기계는 탄생 순간부터 전혀 가치가 없는 물건이었다.

= 웨스턴 유니언(Western Union) 내부 문서, 1876년.

▶지구는 우주의 중심이다.

= 프톨레미(Ptolemy), 위대한 이집트 천문학자, 2세기.

▶공기보다 무거운 물체가 나는 것은 불가능하다.

= 1895년 영국 학술원장 켈빈경.

▶오늘은 어떤 중대한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 영국 조지 3세의 글 중에서. 1776년 7월 4일(이날은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날이다).

▶640kb 이면 모든 사람에게 충분한 메모리 용량이다.

= 1981년 빌 게이츠.

▶주식은 오를만큼 올라 더 이상 오르지 않을 것이다.

= 1929년 어빙피셔 예일대학 경제학과 교수.

▶도대체 이게 무엇에 쓸모가 있단 말인가?

= 1968년 IBM의 한 기술자가 마이크로 칩에 평하여.

▶발명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발명되었다.

= 찰스 듀엘(Charls H. Duell), 미국특허청장, 1899년.
역사상 가장 똑똑하다는 사람들이
가장 바보같은 발언을 했네요.^^

우리가 상상하지 못하는 일,
우리가 헤아리지 못하는 일,
우리가 꿈꾸지 못하는 일이
세상에는 많답니다.

이야기마을 웃음샘

전대환의 유머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1598 2005-10-29 한국에서만 가능한 것들 4052
1597 2003-10-09 한국어, 그 장점들 2550
1596 2010-03-25 한국사람의 여행 4487
1595 2005-02-25 한국과 외국의 차이 3132
1594 2006-06-03 한국 축구의 힘은 군대스리가! 3389
1593 2004-10-21 한국 직장인들의 경쟁력 2472
1592 2006-05-06 한국 직장인들의 경쟁력 3748
1591 2003-11-30 한국 아이와 에디슨이 다른 점 1977
1590 2010-04-05 한국 남자/여자 퀴즈 4718
1589 2005-01-15 한국 남자 한국 여자 퀴즈 3727
1588 2003-10-26 한국 남녀 세계 1위 기록들 2206
1587 2008-10-06 학점 헤는 밤 3251
1586 2011-03-29 학수고대 5039
1585 2008-03-14 학기 초에 있었던 일 3565
1584 2004-01-14 학교의 법칙 2518
1583 2009-03-03 학교는 싫어 3404
1582 2008-01-15 학교 앞 당구장의 엽기 안내문 3507
1581 2006-06-05 하지 장군의 인사 3877
1580 2008-11-12 하버드 법대 졸업식에서 2855
1579 2009-06-01 하마를 보고 나서 376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