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이야기라
'스타'가 언급됐는데요,
아시지요, '스타크래프트' 게임?
그 때쯤이면 정말
이런 대화가 오갈까요?
그 때까지 가요무대가 방송된다면
혹시 박미달 할머니가 나와서
댄스 음악을 소개하진 않을는지...^^
'스타'가 언급됐는데요,
아시지요, '스타크래프트' 게임?
그 때쯤이면 정말
이런 대화가 오갈까요?
그 때까지 가요무대가 방송된다면
혹시 박미달 할머니가 나와서
댄스 음악을 소개하진 않을는지...^^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3-11-28 |
---|---|
실린날 | 2001-12-16 |
출처 | 들은이야기 |
원문 | 2000년대 현재 경로당을 가보면 우리는 이런 풍경을 볼 수 있다. "어이~ 김영감! 이리와 장기 한판 두자구~" 하지만 세월이 흘러 2050년 정도의 경로당은 어떤 풍경일까요? "어이~ 김영감! 우리 편먹고 스타나 한판 붙지?"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38 | 2008-01-29 | 현명한 대답 | 3326 |
37 | 2009-02-24 | 현명한 아내 | 3488 |
36 | 2009-01-02 | 현명한 아이 | 3479 |
35 | 2005-06-25 | 협박 | 3340 |
34 | 2008-07-15 | 협박 | 3205 |
33 | 2008-12-23 | 호떡 값 | 2802 |
32 | 2004-01-29 | 혹시 아저씨도? | 2332 |
31 | 2006-03-11 | 혹시 이렇게 하신 분들 계신가요? | 4014 |
30 | 2008-07-07 | 혼인서약 | 3398 |
29 | 2009-11-24 | 홀인원 | 2961 |
28 | 2005-11-28 | 화가의 대답 | 3306 |
27 | 2008-05-21 | 화상 | 3197 |
26 | 2008-10-09 | 화술 학원 | 3355 |
25 | 2005-08-05 | 화장실 낙서 걸작선 | 3821 |
24 | 2010-11-24 | 화장실에 적은 사과문 | 4383 |
23 | 2004-01-23 | 화장실에서 황당한 경우들 | 2303 |
22 | 2004-01-24 | 화장터에서 온 전화 | 2386 |
21 | 2006-06-14 | 확실한 축구 기술 | 4360 |
20 | 2006-03-20 | 환영 메시지 | 3773 |
19 | 2008-04-16 | 황당무계한 발명품들 | 31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