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이런 남자들이 있을까요?
여성 여러분!
이런 남자들 있으면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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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03-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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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날 | 2001-12-16 |
출처 | 들은이야기 |
원문 | ▶ "옷을 산다고?" ⇒ 뭐야... 시집올 때 한 벌 샀잖아! ▶ "저녁준비 하는 거 좀 도와줄까?" ⇒ 왜 아직도 밥이 준비 안 된 거야! 벌써 5분 지났어! ▶ "내가 요즘 운동을 좀 열심히 하지!" ⇒ 집에 리모콘이 어디 갔는지... 없어졌거든! ▶ "아내와 가사분담은 철저히 하죠!" ⇒ 난 어지르고, 아내는 청소하고! ▶ "여보... 힘든데 청소는 좀 쉬었다 해!" ⇒ 청소기 소리땜에 TV 소리가 안 들려! ▶ "당신 생각이 나서 오다가 장미 한 다발 샀어!" ⇒ 그 꽃집 아가씨 정말 쥑이는 걸! ▶ "나두 책이라면 남에게 뒤지지 않게 읽었지!" ⇒ 플레이보이지! 펜트하우스지! 창간호부터 읽었거든! ▶ "그 여자? 말도 마! 지독한 여성 우월 주의자야!" ⇒ 커피 한잔 타 달랬더니, 바쁘다고 안 타준대!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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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 2008-10-15 | 건강생활을 위한 조언 | 2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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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 2010-05-28 | 거짓말의 결과 | 5432 |
135 | 2003-09-23 | 거짓말도 손발이 맞아야 하지 | 2497 |
134 | 2009-11-06 | 거짓말 탐지기 | 3596 |
133 | 2004-07-31 | 거짓말 | 3425 |
132 | 2006-01-31 | 거짓말 | 3869 |
131 | 2008-02-15 | 거짓말 | 3333 |
130 | 2005-05-26 | 거지와 신부님 | 3289 |
129 | 2004-12-30 | 거시기 이야기 | 3062 |
128 | 2010-02-10 | 거물 정치인 | 3523 |
127 | 2010-01-07 | 거꾸로 인생 | 3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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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 2010-08-17 | 개와 고양이의 생각 | 5133 |
124 | 2010-04-12 | 개안 수술 | 4500 |
123 | 2003-10-04 | 개미와 베짱이 | 2667 |
122 | 2003-12-07 | 개똥이의 장래 희망 | 2391 |
121 | 2004-01-18 | 개똥 | 2202 |
120 | 2011-02-09 | 개 사료를 못 먹는 이유 | 4867 |
119 | 2004-01-07 | 강아지와 달릴 때 | 23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