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이런 경험 없었나요?
좀 헷갈리지 않나요?
잘 알아서 판단하시길...^^
좀 헷갈리지 않나요?
잘 알아서 판단하시길...^^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3-12-15 |
---|---|
실린날 | 2002-02-05 |
출처 | 이야기나라 |
원문 | ♣ 배가 고플 때 ▷우선 먹자 - 수염이 석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다. ▷일단 참자 - 인내는 쓰고 그 열매는 달다. ♣ 오해를 받을 때 ▷대응하자 - 처녀가 애를 배도 할말이 있다. ▷참자 - 침묵은 금이다. ♣ 친구가 거짓말을 하는 걸 느낄 때 ▷믿어주자 - 믿음이 최고의 미덕이다. ▷파헤치자 -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힐라. ♣ 애인이 약속시간에 늦을 때 ▷좀더 기다리자 - 인생은 기다림의 연속이니까. ▷일어나자 - 시간은 금이다. ♣ 어려움을 당할 때 ▷도움을 청하자 - 백지장도 맞들면 나으니까. ▷혼자 해결하자 -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 궁금증이 생겼을 때 ▷끝까지 캐내자 - 아는 게 힘이니까. ▷덮어 두자 - 모르는 게 약이니까. ♣ 결혼 후 가족 계획할 때 ▷많이 낳자 -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다다익선. ▷적게 낳자 -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으니까. ♣ 어떤 일을 추진할 때 ▷신중하자 -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야 하니까. ▷과감하자 - 쇠뿔도 단김에 빼야 한다. ♣ 직장을 바꾸고 싶을 때 ▷바꾸자 - 우물안 개구리가 될지도 모르니까. ▷참자 -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 선배와 후배의 의견이 다를 때 ▷후배 말을 듣자 - 세 살짜리 꼬마에게도 배울 것이 있으니까. ▷선배 말을 듣자 - 형 만한 아우가 없다. ♣ 힘겨운 일을 앞에 두고 ▷하자 -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하는 것이니까. ▷일단 피하자 -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하니까. ♣ 나쁜 짓을 했을 때 ▷가볍게 넘기자 - 한번 실수는 병가지상사니까. ▷심각하게 받아들이자 - 바늘도둑이 소도둑 되니까. ♣ 실연한 친구에게 충고할 때 ▷끝까지 쟁취하라고 일러주자 - 용감한 자만이 미인을 얻는 법이다. ▷잊으라고 일러주자 - 참는 자에게 복이 온다. ♣ 여자친구를 사귈 때 ▷되도록 많이 사귀자 - 경험이 재산이니까. ▷한 사람으로 만족하자 - 한 우물을 파야 하니까.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658 | 2005-05-25 | "족같이 모시겠습니다!" | 3197 |
1657 | 2005-01-18 | "폐하께 불가능이란 없습니다!" | 2875 |
1656 | 2010-06-08 | "하느님은 다 아십니다!" | 5005 |
1655 | 2005-07-14 | "해피야, 저리가!" | 3403 |
1654 | 2004-03-08 | (주)국회의원 모집공고 | 2369 |
1653 | 2003-10-27 | 100억을 쓰고 버는 법 | 2279 |
1652 | 2009-05-07 | 10년 전 가격 | 3690 |
1651 | 2010-08-31 | 10년 전 추억담 | 4961 |
1650 | 2009-12-17 | 10대들 | 3071 |
1649 | 2005-11-23 | 10만원짜리 집 | 3863 |
1648 | 2004-06-15 | 119 | 2765 |
1647 | 2004-03-18 | 1990년대 대학가의 낙서 | 2717 |
1646 | 2010-05-17 | 1등 상 | 4783 |
1645 | 2004-04-19 | 2002년 대선 | 2446 |
1644 | 2004-06-05 | 2002년에 있었던 일 | 3500 |
1643 | 2007-12-18 | 2007년 대선후보 삼행시 | 3058 |
1642 | 2007-11-26 | 2007년말 요절 말씀 | 2803 |
1641 | 2011-03-02 | 20년 후 | 5031 |
1640 | 2005-03-15 | 3,000원의 위력 | 3131 |
1639 | 2004-05-25 | 328 노선 버스의 질주 | 28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