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큰 아이가 엄마 가슴을 만지는 게
보기갸 좋지 않아서
아빠가 한 마디 했다가
아들에게 황당한 말을 들었네요.^^
보기갸 좋지 않아서
아빠가 한 마디 했다가
아들에게 황당한 말을 들었네요.^^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3-12-19 |
---|---|
실린날 | 2002-12-17 |
출처 | 굿데이 |
원문 | 다섯살이나 된 아들이 자꾸 엄마의 가슴을 만지자 아빠가 말했다. "야, 엄마 가슴 만지지 마. 엄마 가슴은 아빠 거야." 아들은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물었다. "엄마 가슴인데 왜 아빠 거야?" 마땅히 대답할 말이 없자 잠시 고민하던 아빠가 말했다. "엄마는 아빠 색시니까 그렇지. 너도 나중에 결혼해 니 색시 거 만지면 되잖아." 시무룩해하던 아들이 활짝 웃으면서 아빠에게 말했다. "아빠, 그럼 지금은 내가 엄마 가슴 만지고 나중에는 아빠가 내 색시 가슴 만지면 되잖아."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158 | 2010-09-24 | 며느리 시 | 5730 |
1157 | 2011-02-01 |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거짓말 | 5505 |
1156 | 2011-03-07 | 면접생의 황당한 답변 | 5214 |
1155 | 2009-12-10 | 면접에서 합격한 사람의 대답 | 3027 |
1154 | 2008-05-19 | 명석함과 지혜로움의 차이 | 3174 |
1153 | 2004-09-25 | 명절날 꼴불견 베스트 10 | 4153 |
1152 | 2004-12-13 | 명품 구두 | 3074 |
1151 | 2006-03-08 | 몇 개의 사과가 남았을까요? | 4195 |
1150 | 2005-12-22 | 몇 사람이 필요할까? | 3701 |
1149 | 2005-01-06 | 모니터를 닦았다 | 2983 |
1148 | 2009-10-16 | 모델 그리기 | 3574 |
1147 | 2004-11-03 | 모델과 화가 | 3180 |
1146 | 2008-09-10 | 모자란 놈과 미친 놈 | 3452 |
1145 | 2008-09-18 | 모자를 잃어버린 사나이 | 3304 |
1144 | 2009-06-09 | 모자의 특별 용도 | 3682 |
1143 | 2003-08-30 | 목사 모집 | 2365 |
1142 | 2004-01-17 | 목사 할아버지 | 2221 |
1141 | 2003-10-10 | 목사, 의사, 변호사 | 2438 |
1140 | 2010-05-11 | 목사님의 재치 | 4607 |
1139 | 2004-11-12 | 목숨값 | 3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