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이 생각하면
'썰렁하다'고 할지 모르지만
우리 조상의 품위 있는 유머입니다.
이 넘치는 여유! ^^
'썰렁하다'고 할지 모르지만
우리 조상의 품위 있는 유머입니다.
이 넘치는 여유! ^^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4-01-13 |
---|---|
실린날 | 2004-01-09 |
출처 | 『한국 고전 명수필선』 |
원문 | 황희, 허조와 함께 세종 때 정승을 지낸 하정(夏亭) 유관(柳觀)은 흥인문 밖의 작은 초가에서 살았다. 그나마 비가 새서 방안에서도 우산을 받아야 할 정도였다. 그는 비오는 어느 날 부인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우산도 없는 집에서는 어떻게들 살지?" 송광성 외 역, 『한국 고전 명수필선』(을유문화사, 1999), 266-267쪽. 이수광, 「청백리의 일화」 중.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198 | 2005-01-17 | 아버지의 결론 | 3295 |
1197 | 2005-01-18 | "폐하께 불가능이란 없습니다!" | 2875 |
1196 | 2005-01-19 | 엽기 시험 답안 | 3241 |
1195 | 2005-01-20 | 군에 가야 하는 20가지 이유 | 3105 |
1194 | 2005-01-21 | 아들의 장점 | 3126 |
1193 | 2005-01-22 | 곰이 죽은 이유 | 3618 |
1192 | 2005-01-24 | 조폭 영화가 성공하는 이유 | 3306 |
1191 | 2005-01-25 | 쫄따구의 비애 | 2858 |
1190 | 2005-01-26 | 불쌍한 군인 아자씨 | 2869 |
1189 | 2005-01-27 | 할머니의 명언 | 3741 |
1188 | 2005-01-28 | 신의 선물 | 3179 |
1187 | 2005-01-29 | 부모님의 직업 | 3459 |
1186 | 2005-01-31 | 유형별 카드 연체자 | 2824 |
1185 | 2005-02-01 | 가슴이 작은 여자 | 4275 |
1184 | 2005-02-02 | 긴급! 알카에다, ‘한국, 테러대상국서 제외’ | 2667 |
1183 | 2005-02-03 | 남편의 큰소리 | 3470 |
1182 | 2005-02-04 | 왕따 | 3177 |
1181 | 2005-02-05 | 미성년자 관람불가 | 3679 |
1180 | 2005-02-07 | 신칠거지악 (新七去之惡) | 3719 |
1179 | 2005-02-11 | 조물주는 공평하다? | 2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