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이 생각하면
'썰렁하다'고 할지 모르지만
우리 조상의 품위 있는 유머입니다.
이 넘치는 여유! ^^
'썰렁하다'고 할지 모르지만
우리 조상의 품위 있는 유머입니다.
이 넘치는 여유! ^^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4-01-13 |
---|---|
실린날 | 2004-01-09 |
출처 | 『한국 고전 명수필선』 |
원문 | 황희, 허조와 함께 세종 때 정승을 지낸 하정(夏亭) 유관(柳觀)은 흥인문 밖의 작은 초가에서 살았다. 그나마 비가 새서 방안에서도 우산을 받아야 할 정도였다. 그는 비오는 어느 날 부인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우산도 없는 집에서는 어떻게들 살지?" 송광성 외 역, 『한국 고전 명수필선』(을유문화사, 1999), 266-267쪽. 이수광, 「청백리의 일화」 중.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578 | 2009-06-03 | 후유증 | 3579 |
577 | 2005-06-10 | 경제학과 수학 | 3580 |
576 | 2009-04-30 | 아들 낳아 줘 | 3581 |
575 | 2004-10-05 | 엽기적인 고참 | 3582 |
574 | 2005-08-09 | 인생의 공식들 | 3582 |
573 | 2009-02-20 | 사후에 가장 듣고 싶은 말 | 3582 |
572 | 2006-05-27 | 백악관을 떠난 후 | 3585 |
571 | 2009-04-29 | 금발 미녀 | 3587 |
570 | 2009-03-26 | 장모와 사위 | 3588 |
569 | 2005-08-25 | 추억의 작업용 멘트 | 3590 |
568 | 2009-08-25 | 막장 음식점 | 3590 |
567 | 2006-02-06 | 미운 사람 | 3591 |
566 | 2006-05-22 | 여자가 남자를 차는 10가지 이유 | 3592 |
565 | 2009-02-04 | 남자와 돼지의 차이점은? | 3592 |
564 | 2009-05-15 | 스승과 제자 | 3593 |
563 | 2005-01-13 | 연예인들의 유머감각 | 3594 |
562 | 2009-04-22 | 여자의 득도 | 3596 |
561 | 2009-11-06 | 거짓말 탐지기 | 3596 |
560 | 2007-01-30 | 철수와 영희의 대화 | 3597 |
559 | 2006-05-12 | 무적의 그녀 | 35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