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이 생각하면
'썰렁하다'고 할지 모르지만
우리 조상의 품위 있는 유머입니다.
이 넘치는 여유! ^^
'썰렁하다'고 할지 모르지만
우리 조상의 품위 있는 유머입니다.
이 넘치는 여유! ^^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4-01-13 |
---|---|
실린날 | 2004-01-09 |
출처 | 『한국 고전 명수필선』 |
원문 | 황희, 허조와 함께 세종 때 정승을 지낸 하정(夏亭) 유관(柳觀)은 흥인문 밖의 작은 초가에서 살았다. 그나마 비가 새서 방안에서도 우산을 받아야 할 정도였다. 그는 비오는 어느 날 부인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우산도 없는 집에서는 어떻게들 살지?" 송광성 외 역, 『한국 고전 명수필선』(을유문화사, 1999), 266-267쪽. 이수광, 「청백리의 일화」 중.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678 | 2003-07-31 | 우리반 반장 임영○! | 2653 |
1677 | 2003-08-01 | 일 초만 기다려라 | 2724 |
1676 | 2003-08-02 | 아들의 미소 | 2483 |
1675 | 2003-08-03 | 라디오 시사대담에서 | 2360 |
1674 | 2003-08-04 | 병역 면제 | 2298 |
1673 | 2003-08-05 | 할머니의 복수 | 2702 |
1672 | 2003-08-06 | 새로운 의미들 | 2805 |
1671 | 2003-08-07 | 더러운 직장생활 | 2317 |
1670 | 2003-08-08 | 의사가 전해준 소식 | 2268 |
1669 | 2003-08-09 | 도서관의 어느 여학생 | 2411 |
1668 | 2003-08-10 | 여기자의 대답 | 2115 |
1667 | 2003-08-11 | 한국최고의 갑부 | 2364 |
1666 | 2003-08-12 | 걱정 | 2109 |
1665 | 2003-08-13 | 전철에서 | 2279 |
1664 | 2003-08-14 | 대역 | 2137 |
1663 | 2003-08-15 | 이럴 때 나이든 거 느낀다 | 2253 |
1662 | 2003-08-16 | 나는 이렇게 키스했다 | 2284 |
1661 | 2003-08-17 | 애국가로 그린 우리나라 지도 | 1991 |
1660 | 2003-08-18 | 세상에 없는 것 세 가지 | 2505 |
1659 | 2003-08-19 | 사람의 등급 | 21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