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건, 여자건 그게 문제가 아니라,
생리적으로 나오는 방귀를
그냥 참기만 할 수는 없고...
어떻게 가려서 뀌어야 할까요?^^
생리적으로 나오는 방귀를
그냥 참기만 할 수는 없고...
어떻게 가려서 뀌어야 할까요?^^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4-01-20 |
---|---|
실린날 | 2003-11-18 |
출처 | 인터넷한겨레유머게시판 |
원문 | 한 커플이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그런데 여자가 갑자기 방귀가 뀌고 싶은 것이다. 그래서 여자는 한참 고민을하다가... 남자에게 "사랑해~!"라고 크게 외치며 그 순간을 이용해 방귀를 뀌기로 결심했다. 여자는 자기가 생각해도 너무 기발한 아이디어라며 속으로 자화자찬하고있었다. 드디어 여자는 실행에 옮기기 시작했다. 남자에게 꼭 안기며 "사랑해~~~!" 라고 외치며 방귀를 뿡~ 뀌었다. 여자가 성공이라고 생각한 순간... 그때 남자가 하는말... "뭐라고? 방귀소리 땜에 못들었어!"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678 | 2003-07-31 | 우리반 반장 임영○! | 2653 |
1677 | 2003-08-01 | 일 초만 기다려라 | 2724 |
1676 | 2003-08-02 | 아들의 미소 | 2483 |
1675 | 2003-08-03 | 라디오 시사대담에서 | 2360 |
1674 | 2003-08-04 | 병역 면제 | 2298 |
1673 | 2003-08-05 | 할머니의 복수 | 2702 |
1672 | 2003-08-06 | 새로운 의미들 | 2805 |
1671 | 2003-08-07 | 더러운 직장생활 | 2317 |
1670 | 2003-08-08 | 의사가 전해준 소식 | 2268 |
1669 | 2003-08-09 | 도서관의 어느 여학생 | 2411 |
1668 | 2003-08-10 | 여기자의 대답 | 2115 |
1667 | 2003-08-11 | 한국최고의 갑부 | 2364 |
1666 | 2003-08-12 | 걱정 | 2109 |
1665 | 2003-08-13 | 전철에서 | 2279 |
1664 | 2003-08-14 | 대역 | 2137 |
1663 | 2003-08-15 | 이럴 때 나이든 거 느낀다 | 2253 |
1662 | 2003-08-16 | 나는 이렇게 키스했다 | 2284 |
1661 | 2003-08-17 | 애국가로 그린 우리나라 지도 | 1991 |
1660 | 2003-08-18 | 세상에 없는 것 세 가지 | 2505 |
1659 | 2003-08-19 | 사람의 등급 | 21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