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이리 관찰력이 대단할까요?
맞나 안 맞나, 하나 하나
이번 설날에 체크해보시지요.^^
맞나 안 맞나, 하나 하나
이번 설날에 체크해보시지요.^^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4-01-21 |
---|---|
실린날 | 2002-02-08 |
출처 | 들은이야기 |
원문 | ▲ 갓난아기: 배고파서 우는데 우유는 안주고 기저귀 풀고 고추만 구경할 때. ▲ 10세 이하: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같은 유치한 질문을 할 때. ▲ 중학생: 내 성적 바닥인 걸 뻔히 알면서 공부 잘 하느냐고 물어볼 때. ▲ 고등학생: 꼬맹이들한테 컴퓨터 뺏기고 배틀넷 못 들어갈 때. ▲ 재수생: 시험 망쳤는데 올해 수능은 무지 쉬웠다고들 할 때. ▲ 신입생: 세뱃돈을, 등록금 보태야 한다고 엄니가 뺏어갈 때. ▲ 현역 군인: 작년 설날 나오고 일 년 만의 휴가인데 "너 자주 나온다"라고 할 때. ▲ 복학생: 군 제대해서 이제 3학년인데 아직도 학교 다니느냐고 할 때. ▲ 백수: 요즘 뭐하느냐고 물으면서 한심하다는 눈길을 보낼 때. ▲ 실연남: 지난 주에 여자 친구한테 차였는데 "너도 이제 결혼해야지~" 할 때. ▲ 신혼남편: 사람이 많아 각방 써야 할 때. ▲ 아저씨: 고스톱에서 피박 쓸 때. ▲ 할아버지: 손주들이 세뱃돈만 챙긴 후에, 자기들끼리만 놀고 왕따 시킬 때.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938 | 2010-06-16 | 선물 | 5058 |
937 | 2003-10-16 | 선물을 받았을 때 | 2134 |
936 | 2008-07-28 | 선발 기준 | 3111 |
935 | 2012-05-03 | 선생님과 아이 | 23664 |
934 | 2005-04-16 | 선생님들이 즐겨 하시는 말씀 | 3660 |
933 | 2004-06-16 | 선생님을 황당하게 만든 답안지들 | 2908 |
932 | 2006-05-09 | 선생님의 무기 | 3852 |
» | 2004-01-21 | 설날 짜증날 때 | 2189 |
930 | 2005-05-20 | 설득의 테크닉 | 3472 |
929 | 2008-07-10 | 설마와 혹시의 차이 | 3299 |
928 | 2004-10-28 | 성 폭력 예방 6가지 수칙 | 2715 |
927 | 2006-05-29 | 성공 비결 | 3869 |
926 | 2004-07-15 | 성공과 실패의 아이러니 | 2773 |
925 | 2006-03-22 | 성공할 타입의 소녀 | 3824 |
924 | 2009-09-14 | 성교육 | 3380 |
923 | 2005-04-27 | 성리학(性理學) | 3066 |
922 | 2008-10-20 | 성숙한 아이 | 2733 |
921 | 2004-11-01 | 성실한(?) 남편 | 3474 |
920 | 2005-08-26 | 성적표 | 3675 |
919 | 2008-06-17 | 성희롱 | 28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