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시각의 차이

by 마을지기 posted Feb 02, 2004
Extra Form
보일날 2004-02-03
실린날 2002-12-16
출처 스포츠투데이
원문 소년: 아빠,잉크가 그렇게 귀하고 비싼 거야?

아빠: 아니, 아주 싸단다. 왜?

소년: "내가 카페트에 잉크를 좀 쏟았다고 엄마가 마구 화를 내는거야! 그까짓 잉크 좀 쏟았는데…."
정치하는 분들 중에는
국민들이 왜 화를 내는지
잘 모르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
이 이야기 생각이 났습니다.^^

이야기마을 웃음샘

전대환의 유머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858 2004-08-11 술꾼의 유언 2889
857 2006-01-03 술바다 3961
856 2007-12-12 술에 취하면 3021
855 2004-05-21 술을 마시면 머리가 좋아진다? 2702
854 2010-06-29 술의 해악 5204
853 2005-08-31 술집에서 3739
852 2003-10-06 숫자 "3"의 여러 가지 의미 2717
851 2004-01-06 쉬운 수수께끼 하나 2723
850 2011-03-23 쉬운 일과 어려운 일 5743
849 2009-03-18 쉬운것 같은데 의외로 어려운 것들 3598
848 2004-05-10 쉿! 신들께 들키겠네 2611
847 2011-01-21 스님들의 회의 끝에 나온 말 4992
846 2009-05-15 스승과 제자 3593
845 2010-12-29 스피드 퀴즈 5359
844 2008-12-24 슬픈 거짓말 2944
843 2004-04-02 슬픈 백수 2668
842 2005-06-07 슬픈 이유 3126
841 2006-01-25 승무원 누나 3847
840 2005-05-13 승무원 일지 3343
» 2004-02-03 시각의 차이 264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