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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의 차이

by 마을지기 posted Feb 0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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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2004-02-03
실린날 2002-12-16
출처 스포츠투데이
원문 소년: 아빠,잉크가 그렇게 귀하고 비싼 거야?

아빠: 아니, 아주 싸단다. 왜?

소년: "내가 카페트에 잉크를 좀 쏟았다고 엄마가 마구 화를 내는거야! 그까짓 잉크 좀 쏟았는데…."
정치하는 분들 중에는
국민들이 왜 화를 내는지
잘 모르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
이 이야기 생각이 났습니다.^^

이야기마을 웃음샘

전대환의 유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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