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무덤 사이에 사람 인 자는 火요,
입과 입을 맞추니 呂요,
남근(男根) 가리키니 기둥이라...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연상력이
보통이 아니군요.
선생의 호가 '지타'였다면
"박목월은 「나그네」요
박두진이 「해」라면
조지타는 「승무」라..."
뭐 이런 이야기도 나올 법하네요.^^
입과 입을 맞추니 呂요,
남근(男根) 가리키니 기둥이라...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연상력이
보통이 아니군요.
선생의 호가 '지타'였다면
"박목월은 「나그네」요
박두진이 「해」라면
조지타는 「승무」라..."
뭐 이런 이야기도 나올 법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