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치판 돌아가는 것을 보고
이 이야기가 문득 생각났습니다.
더 이상 말을 말아야지요.-.-
이 이야기가 문득 생각났습니다.
더 이상 말을 말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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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04-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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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날 | 1999-03-02 |
출처 | 들은이야기 |
원문 | 다음은 뭐 하는 동물에 대한 설명일까요? ◆밥만 주면 아무나 주인이다. ◆주인도 못 알아보고 덤빌 때가 있다. ◆한번 미치면 약도 없다. ◆제 철에는 돈 주고도 못산다. ◆어떻게 짖어도 개소리다. ◆외국 언론에서 말들이 많다. ◆절대 자기 먹을 것은 남한테 안 빼앗긴다. ◆앞뒤 안 가리고 마구 덤비다가 힘이 딸리면 꼬랑지 내리고 슬며시 사라진다. ◆매도 그 때 뿐, 곧 옛날 버릇 못 버리고 설친다. ◆족보가 있지만 믿을 수 없다. ☞ <FONT color='#c0c0c0' style="BACKGROUND-COLOR: '#c0c0c0'">국회의원</FONT> (마우스로 긁어보세요.)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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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 2010-11-12 | "움 그왈라!" | 4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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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 2006-06-08 | 이보다 더 창피할 순 없다 | 4451 |
215 | 2010-11-16 | 응큼한 제의 | 4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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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 2010-03-22 | 아멘! | 4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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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 2010-04-21 | ‘행운의 편지’ 과학자 버전 | 4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