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무슨 동물에 대한 설명일까요?

by 마을지기 posted Feb 21, 2004
Extra Form
보일날 2004-02-23
실린날 1999-03-02
출처 들은이야기
원문 다음은 뭐 하는 동물에 대한 설명일까요?

◆밥만 주면 아무나 주인이다.
◆주인도 못 알아보고 덤빌 때가 있다.
◆한번 미치면 약도 없다.
◆제 철에는 돈 주고도 못산다.
◆어떻게 짖어도 개소리다.
◆외국 언론에서 말들이 많다.
◆절대 자기 먹을 것은 남한테 안 빼앗긴다.
◆앞뒤 안 가리고 마구 덤비다가 힘이 딸리면 꼬랑지 내리고 슬며시 사라진다.
◆매도 그 때 뿐, 곧 옛날 버릇 못 버리고 설친다.
◆족보가 있지만 믿을 수 없다.

☞ <FONT color='#c0c0c0' style="BACKGROUND-COLOR: '#c0c0c0'">국회의원</FONT> (마우스로 긁어보세요.)
요즘 정치판 돌아가는 것을 보고
이 이야기가 문득 생각났습니다.
더 이상 말을 말아야지요.-.-

이야기마을 웃음샘

전대환의 유머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1138 2009-08-14 비행기 사고 3615
1137 2009-07-13 골프광 3615
1136 2005-08-06 세계에서 일어난 별난 일들 3615
1135 2010-02-04 업보 3613
1134 2009-11-02 엄마의 결혼 3610
1133 2009-02-13 엄마의 가르침 3608
1132 2006-01-21 정신과 주치의 3608
1131 2009-09-16 미국 제품의 엽기적인 경고 메시지 3606
1130 2006-02-16 폭우가 쏟아지던 어느 날 3606
1129 2005-07-21 믿거나 말거나 3606
1128 2009-06-25 죽은 변호사 3605
1127 2009-06-04 인생의 출발점 3605
1126 2006-02-25 뻥사마 어록 3603
1125 2005-09-15 부처님 3603
1124 2006-03-29 관람객의 엉뚱한 말들 3601
1123 2005-12-19 어느 추운 겨울날 3600
1122 2005-11-08 멋진 할리씨 3599
1121 2009-03-18 쉬운것 같은데 의외로 어려운 것들 3598
1120 2006-05-12 무적의 그녀 3598
1119 2007-01-30 철수와 영희의 대화 359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