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수학 선생님, 요즘은 돌을
얼마나 잘 깨고 계시는지...^^
우리가 산다는 것은
돌 깨는 작업일 수 있습니다.
남의 '돌'도 깨야 하지만
가장 먼저 할 일은
먼저 나의 '돌'을 깨는 것 아닐까요?
얼마나 잘 깨고 계시는지...^^
우리가 산다는 것은
돌 깨는 작업일 수 있습니다.
남의 '돌'도 깨야 하지만
가장 먼저 할 일은
먼저 나의 '돌'을 깨는 것 아닐까요?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4-03-02 |
---|---|
실린날 | 2002-08-20 |
출처 | 굿데이 |
원문 | 우리 학교 수학선생님에게 아들이 1명 있다. 지금은 중학교 1학년이다. 그 애는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고 학교에서 부모님 직업을 조사하기 전까지 아버지 직업이 석공인 줄 알았다고 한다. 왜냐하면 수학선생님이 매일 아침 출근하실 때마다 그 애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영수야! 아빠 오늘도 돌 깨러 갔다 올게!"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178 | 2009-09-29 | 원산지 표시 | 3737 |
1177 | 2003-11-02 | 웃으며 맞은 이야기 | 2537 |
1176 | 2009-03-09 | 웃기지마 | 3425 |
1175 | 2008-03-27 | 우유주머니 님! | 3118 |
1174 | 2011-01-31 | 우유의 비밀 | 4779 |
1173 | 2005-06-11 | 우산 다섯 개 | 3848 |
1172 | 2006-02-27 | 우리의 교육현장 | 3400 |
1171 | 2003-07-31 | 우리반 반장 임영○! | 2654 |
1170 | 2005-11-03 | 우리말 바른말 ─ "나들이" | 3726 |
1169 | 2005-11-14 | 우리도 장풍을 날릴수 있다 | 3386 |
1168 | 2004-10-25 | 우리나라에서 위헌인 것들 | 2517 |
1167 | 2003-12-31 | 우리나라가 세계 1위인 것들 | 2134 |
1166 | 2007-03-12 | 우리나라 언론의 황당한 헤드라인 | 4314 |
1165 | 2005-04-01 | 우리가 알지 못했던 사실들 | 3416 |
1164 | 2008-08-18 | 우리가 보고 싶은 드라마 | 3030 |
» | 2004-03-02 | 우리 학교 수학선생님 | 2661 |
1162 | 2004-06-22 | 우리 나라 TV 드라마의 특징 | 2935 |
1161 | 2010-01-18 | 우리 나라 TV 드라마의 특징 | 3451 |
1160 | 2003-09-19 | 우등생과 열등생 | 2554 |
1159 | 2007-12-03 | 우는 이유 | 33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