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수학 선생님, 요즘은 돌을
얼마나 잘 깨고 계시는지...^^
우리가 산다는 것은
돌 깨는 작업일 수 있습니다.
남의 '돌'도 깨야 하지만
가장 먼저 할 일은
먼저 나의 '돌'을 깨는 것 아닐까요?
얼마나 잘 깨고 계시는지...^^
우리가 산다는 것은
돌 깨는 작업일 수 있습니다.
남의 '돌'도 깨야 하지만
가장 먼저 할 일은
먼저 나의 '돌'을 깨는 것 아닐까요?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4-03-02 |
---|---|
실린날 | 2002-08-20 |
출처 | 굿데이 |
원문 | 우리 학교 수학선생님에게 아들이 1명 있다. 지금은 중학교 1학년이다. 그 애는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고 학교에서 부모님 직업을 조사하기 전까지 아버지 직업이 석공인 줄 알았다고 한다. 왜냐하면 수학선생님이 매일 아침 출근하실 때마다 그 애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영수야! 아빠 오늘도 돌 깨러 갔다 올게!"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218 | 2004-10-18 | 컴퓨터 활용 초중고급 | 2590 |
217 | 2003-12-05 | 누가 이런 짓을? | 2581 |
216 | 2005-04-07 | 역사왜곡에 대한 우리의 대응책 | 2578 |
215 | 2008-11-18 | 강만수 유머 | 2574 |
214 | 2003-10-05 | 비겁한 친구 | 2571 |
213 | 2004-03-12 | 노▲▲ 대통령과 방귀 | 2570 |
212 | 2003-12-09 | 이별 후 버려야 할 열 가지 | 2566 |
211 | 2004-03-09 | 하나님의 진노 | 2565 |
210 | 2004-05-17 | 젠틀맨 | 2562 |
209 | 2004-11-23 | 영원한 빈대 - 팽클 | 2560 |
208 | 2004-02-15 | 어느 집 가훈 | 2559 |
207 | 2004-02-19 | 재미있는 법칙들 | 2556 |
206 | 2003-09-19 | 우등생과 열등생 | 2554 |
205 | 2004-05-20 | 정치서적 베스트 10 | 2552 |
204 | 2003-09-07 | 건방진 앵무새 | 2551 |
203 | 2003-10-09 | 한국어, 그 장점들 | 2550 |
202 | 2004-04-09 | 4.15 총선을 다른 말로 바꾸면? | 2547 |
201 | 2004-02-07 | 전철 탄 제대군인 | 2547 |
200 | 2004-07-09 | 룸메이트 | 2546 |
199 | 2003-12-17 | 한석봉 어머니 | 25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