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 가슴에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새 봄이 오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마음은
새 봄을 더 상큼하게 해줄 것입니다.
봄맞이 준비는 잘 하시지요? ^^
새 봄이 오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마음은
새 봄을 더 상큼하게 해줄 것입니다.
봄맞이 준비는 잘 하시지요? ^^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4-03-03 |
---|---|
실린날 | 1998-12-17 |
출처 | 들은이야기 |
원문 | 소양강 처녀는 꼭 애들만 배에 태운다고 합니다. 왜 꼭 애들만 배에 태우는 것일까요? ☞ <FONT color=#c0c0c0><FONT style="BACKGROUND-COLOR: #c0c0c0" color=#c0c0c0>그리워서. (아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FONT></FONT> (마우스로 긁어보세요.)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678 | 2003-07-31 | 우리반 반장 임영○! | 2653 |
1677 | 2003-08-01 | 일 초만 기다려라 | 2724 |
1676 | 2003-08-02 | 아들의 미소 | 2483 |
1675 | 2003-08-03 | 라디오 시사대담에서 | 2360 |
1674 | 2003-08-04 | 병역 면제 | 2298 |
1673 | 2003-08-05 | 할머니의 복수 | 2702 |
1672 | 2003-08-06 | 새로운 의미들 | 2805 |
1671 | 2003-08-07 | 더러운 직장생활 | 2317 |
1670 | 2003-08-08 | 의사가 전해준 소식 | 2268 |
1669 | 2003-08-09 | 도서관의 어느 여학생 | 2411 |
1668 | 2003-08-10 | 여기자의 대답 | 2115 |
1667 | 2003-08-11 | 한국최고의 갑부 | 2364 |
1666 | 2003-08-12 | 걱정 | 2109 |
1665 | 2003-08-13 | 전철에서 | 2279 |
1664 | 2003-08-14 | 대역 | 2137 |
1663 | 2003-08-15 | 이럴 때 나이든 거 느낀다 | 2253 |
1662 | 2003-08-16 | 나는 이렇게 키스했다 | 2284 |
1661 | 2003-08-17 | 애국가로 그린 우리나라 지도 | 1991 |
1660 | 2003-08-18 | 세상에 없는 것 세 가지 | 2505 |
1659 | 2003-08-19 | 사람의 등급 | 21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