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소양강 처녀

by 마을지기 posted Mar 02, 2004
Extra Form
보일날 2004-03-03
실린날 1998-12-17
출처 들은이야기
원문 소양강 처녀는 꼭 애들만 배에 태운다고 합니다. 왜 꼭 애들만 배에 태우는 것일까요?

☞ <FONT color=#c0c0c0><FONT style="BACKGROUND-COLOR: #c0c0c0" color=#c0c0c0>그리워서.
(아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FONT></FONT>
(마우스로 긁어보세요.)
처녀 가슴에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새 봄이 오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마음은
새 봄을 더 상큼하게 해줄 것입니다.
봄맞이 준비는 잘 하시지요? ^^

이야기마을 웃음샘

전대환의 유머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1678 2009-05-29 "가게는 누가 봐?" 3515
1677 2010-07-20 "고마우신 이대통령 우리대통령" 5283
1676 2010-09-02 "그냥 내려갈 수 없지" 4972
1675 2009-10-12 "나를 여자로 만들어 줘요!" 3416
1674 2007-03-07 "난 알아요!" 3948
1673 2006-02-01 "너도 겪어 봐라" 3786
1672 2009-04-07 "늘 그런 건 아니지!" 3475
1671 2004-12-06 "멋진 남자 가나다라" 2929
1670 2009-10-23 "상심하지 말고 차라리…" 3255
1669 2009-07-03 "성경 좀 제대로 읽어라!" 3937
1668 2010-03-03 "아이 럽 유" 4616
1667 2010-04-29 "아이들이 모두 몇입니까?" 4430
1666 2010-02-08 "어머니, 왜 나를 낳으셨나요?" 4039
1665 2004-07-20 "엿 먹어라"가 욕이 된 이유 3203
1664 2009-10-07 "오빠, 배고파요!" 3971
1663 2009-11-10 "옹달샘" 비판 3434
1662 2010-10-05 "왜 찾으십니까?" 4934
1661 2010-11-12 "움 그왈라!" 4448
1660 2003-09-04 "웃기는 사람이 더 나빠" 2465
1659 2010-11-23 "제가 잘못 탔군요!" 432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4 Next
/ 84